만두 맛집인 "밀면식당"

 

 

우리가 카카오맵 후기를 살펴본 결과

경주의 밀면맛집으로는 부산가야밀면전문점,

경주밀면, 현대밀면전문점, 밀면식당이 있는데

 

우리는 밀면식당에 방문하게 되었다.

 

주차는 가게 앞의 공간이 전부이고

주차할만한 곳을 찾는게 쉽지 않다.

 

(우리는 경주빵도 사갈 거라서

근처의 경주빵집에 주차를 하고 옴)

 

 

우리가 밀면식당을 오게된 이유(+휴무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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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부산가야밀면전문점에 가려고 했는데

그곳이 23년 3월 1일에 영업을 재개한다길래

근처에 있는 이곳으로 오게 됨.

 

사장님께 여쭤봤을 땐, 밀면식당

일년내내 휴무없이 영업한다고 하셨는데

지금보니 1월26일까지 휴무라고 함.

 

참고로, 우리는 10월말에 방문했는데도

대부분의 밀면집이 임시휴무였던거보면

여름이후에 밀면집을 방문할 때는

무조건 전화로 문의하고 가는게 좋을 듯.

 

(카카오맵에 영업중이라고 떠있어도 믿으면 안됨.

무조건 전화확인이 필수임. 우리도 당함)

 

 

 

가게 내부는 이렇게 생겼다.

 

 

이곳의 메뉴판이다.

 

우리는 물밀면, 비빔밀면, 손만두를 주문했다.

 

 

기본찬으로 무김치가 나오고

옆에 있는 건 만두간장이다.

무김치는 약간 익었으며 달달했고

새콤한 맛은 1도 없었다.

 

이건 셀프로 떠온 온육수인데

육수에서 쌍화탕 향이 느껴졌다.

 

 

만두가 나왔다.

 

만두의 단면은 이렇게 생겼다.

만두는 만두피가 엄청 부들부들했고

만두소에 고기가 많이 들어간 것 같았고

한입 베어무는데 육즙이 쭉 흘러나왔다.

 

따로 간장에 찍어먹지 않아도 될 정도로

간은 좀 센 편이었고, 만두소에 생강을 넣었는지

자꾸 생강이 씹히는게 좀 아쉬웠다.

 

 

 

 

 

 

얘가 물밀면이다.

물밀면인데 생각보다 빨갰고

육수에서 쌍화탕 맛이 은은하게 느껴지는데

한약재맛이 강하지 않아서 생각보다 괜찮았다.

 

고명으로 올라간 고기는 돼지고기였고

면의 양은 상당히 많은 편이다.

 

 

이건 비빔밀면이다.

양념장은 새콤달콤매콤한 맛에

입자가 굵은 고춧가루와 생강이 들어갔고

양념맛이 엄청 자극적이지는 않지만

먹다보니 꽤 매콤하게 느껴졌다.

 

면은 옥수수면처럼 엄청 쫄깃했는데

면을 제대로 헹구지 않았는지

전분기가 많이 느껴져서 좀 아쉬웠다.

 

비빔밀면은 냉육수가 함께 나오는데

앞에서 먹었던 온육수랑 같은 맛이다.

 

비빔밀면이 좀 퍽퍽하길래

냉육수를 살짝 넣어서 버무렸는데

양념장 맛에 묻혀서 그런건지

육수의 한약재맛이 거의 안느껴져서 좋았다.

 

 

 

 

밀면치고 한약재맛이 강하지 않아서

밀면 초보자들이 먹기에 좋을 것 같음.

 

그래도 한약재맛이 안나는 건 아니므로

우리는 재방문하지 않을 듯.

 

 

 

 

 

 

 

 

 

 

<매우 주관적인 나의 총평>

 

우리가 밀면을 별로 안좋아하나봄.

 

재방문 의사 없음.

 

 

- 이 포스팅에는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생각이 다수 포함되어있음을 다시 한번 밝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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