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가 더 맛있는 "벨꾸르"

 

 

최미삼순대국을 먹고

바로 옆 벨꾸르로 가서 후식을 먹는게

우리의 단골코스이다.

 

 

순대국 초보자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혜자스러운 최미삼 순대국의 포스팅은 ↓

 

 

 

매장 앞 주차공간은 아주 넉넉한 편이다.

 

 

카운터 위에 위치한 메뉴판이다.

 

 

 

 

 

빵 종류가 이렇게나 많고

맛있어보인다.

 

 

 

 

 

 

우리는 배가 부른 관계로

아이스아메리카노와 아이스라떼,

에그타르트만 주문했다.

 

  

음료를 받아들고 2층으로 올라가면

이렇게 테이블들이 있고

\

 

옆으로 테라스가 있는데

날씨만 좋으면 테라스에서 먹는 것도 괜찮다.

(벌레주의)

 

 

서비스로 나온 빵과

우리가 주문한 에그타르트이다.

 

내돈주고 사먹은 에그타르트보다

서비스로 나온 바게트가 왜 더 맛있는거지..ㅎ

 

 

서비스로 주신 바게트는

서비스의 퀄리티가 아니라서 놀랍다.

 

따뜻하게 데워져서 그런지

더 맛있게 느껴진다.

 

원래는 마늘바게트가 나왔는데

서비스로 나오는 빵은 그때그때 다른 것 같다.

 

 

음료는 쏘쏘.

 

 

 

 

 

 

 

<매우 주관적인 나의 총평>

 

서비스 먹으러 가는거 맞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음.

 

 

 

- 이 포스팅에는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생각이 다수 포함되어있음을 다시 한번 밝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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