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키친에서 만족스러운 식사를 하고

숙소에 들어가려다

아쉬운 마음에 루프탑 라운지에 왔다.

 

블루키친 후기는 여기 ↓

 

Ep233. [고성] 가성비 좋은 '르네블루 바이 워커힐_블루키친' 솔직 후기 +가격정보

호텔 주변에 정말 아무것도 없어서 저녁을 해결하기 위해 방문한 블루키친이다. 블루키친 내부는 이렇게 생겼고 운영시간은 이러하다. 조식 뷔페도 이곳에서 운영하나보다. 창가자리로 예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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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공간이 이렇게 있고

 

우리는 날이 추운 관계로

실내에서 마시기로 했다.

 

 

실내는 이러하다.

 

실내공간이 생각보다 비좁고

허접한 것 같아 아쉬웠다.

 

 

 

 

 

메뉴판이다.

 

메뉴판을 크게 보면 이러하다.

 

와인과 양주는 태블릿pc 메뉴판에 있다.

 

우리는 셜리템플(논알콜)과

오늘의 칵테일(알콜)을 주문했다.

 

기본안주로 커피땅콩 꾸러미가 나왔고

 

광란의 칵테일도 나왔다.

셜리템플(논알콜)과

오늘의 칵테일로 올드패션드가 나왔다.

 

 

눈이 부신 관계로

컵받침의 조명은 바로 껐다.

논알콜도 오늘의 칵테일로 주문하려했는데

망고 뭐시기가 나온다고 해서

망고를 안좋아하는 관계로 셜리템플로 골랐다.

 

셜리템플은 젤리맛이 나는

시원한 음료수 같은 칵테일이었다.

토실군은 문방구 슬러시 같다고 했다.

 

올드패션드는 드라이하다고 한다.

오렌지가 꽂혀있어서

오렌지 향이 강했고 술은 쓰다고 한다.

 

 

(참고로, 칵테일은 실내에서 마실 때는

유리잔으로 나가지만

밖에서 마실 때는 파손 위험때문에

플라스틱잔으로 준다고 함)

 

 

 

 

 

 

 

 

<매우 주관적인 나의 총평>

 

논알콜도 다양하게 있었으면..

 

재방문 의사 있음.

 

 

- 이 포스팅에는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생각이 다수 포함되어있음을 다시 한번 밝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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