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맛 간식을 애정하는 1인으로써 

편의점에서 아이셔 시리즈를 발견하고 

너무 반가운 마음에 쓸어오게 되었다.

 

그럼 지금부터 츄잉캔디, 껌, 젤리

아이셔 3종류를 비교해보자.

  

+ 참고로, 아이셔 3종류 이외에도

아이셔 하드캔디와, 츄잉캔디(딸기맛),

아이셔 젤리(블루에이드맛)도 있다고 한다.

 

 

 

1. 우리가 흔하게 아는 아이셔 츄잉캔디

 

한 상자(1,000원)에 총 14개가 들어있다.

 

입에 끈적임이 많이 남고 이빨에 잘 껴서

이가 썩을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지만

 

카라멜 속에 들어있는

톡쏘는 신맛 가루가 가히 중독적이라

끊기가 쉽지 않다.

 

 영양정보에 1회분량 표시가 따로 없는 걸 보니

한번에 14개를 다 먹어야 하나보다.


한 봉지의 열량이 12.6kcal 밖에 안되고,

비타민C도 들어있다.

(저열량 영양간식임이 분명하다)

 

 

 

2. 세가지 맛으로 구성 된 아이셔 껌

 

한 봉지(1,200원)에 총 11개가 들어있다.

 

사과맛과 청포도맛은 많이 신 편이고

슈퍼레몬맛은 혀가 아릴 정도의 신맛이다.

 

껌의 신맛이 사라지면

단물 빠진 껌처럼 맛 없게 느껴지고

신맛을 더 생각나게 하는 특징이 있다.

(츄잉캔디는 입안에 남는게 없어서 아쉬움도 덜함)

 

그리고 기분에 따라 슈퍼레몬맛이 땡길 때가 있고

사과맛, 청포도맛이 땡길 때가 있는데

맛을 고를 수 없다는 점이 아쉽다.

(슈퍼레몬맛은 기분 안좋을 때 먹으면 더 빡칠 듯)

 

아이셔 껌에는 비타민C가 들어있지 않지만

칼로리도 적혀있지 않다.

(껌이라서 살이 안찌나봄)

 

 

 

 

 

3. 제일 기대가 안됐던 아이셔 젤리

 

한 봉지(1,200원)에 총 13개가 들어있다.

날이 더워서 그런지

겉면이 녹아서 끈적이는게 아쉽다.

 

큰 기대없이 먹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맛은 괜찮았다.

 

그리고 아이셔 젤리가 신맛이 제일 적었다.

(내입맛엔 너무 시시했음)

 

아이셔 젤리의 열량은 166kcal로

177kcal인 츄잉캔디보다 더 적은 열량을 갖고있다.

(역시 맛과 칼로리는 비례했어)

 

 

 

아이셔 3종을 총정리해보면

 

ㆍ신맛의 강도: 껌 > 츄잉캔디 >>> 젤리

선호도: 츄잉캔디 > 껌 >> 젤리

  

재구매 의사: 아이셔 츄잉캔디, 껌

 (먹다보니 아이셔 껌이 의외로 중독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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