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자주 시켜먹는 음식이 아닌
새로운 메뉴를 주문할 때는
배민에서 주문많은 순 or 별점 높은 순으로
검색해서 리뷰를 보고 결정한다.
(중식만 아직 단골집을 못찾음ㅠ)
오늘 주문한 곳은 중식카테고리에서
주문 많은 순으로는 세번째,
별점 높은 순으로는 네번째,
찜 많은 순으로는 두번째로 랭크된 집이다.
동탄 2신도시 맛집 추천이욤 ↓
치킨은 호식이두마리치킨, 페리카나,
푸라닭, 자담치킨, 디디치킨
족발은 강씨가문의족발
활어회는 양장군어시장, Again활어회99, 예술회관, 맑은샘송어, 팔딱팔딱(대방어), 직거래수산(포장전문)
닭발은 신화로닭발
리뷰들도 대체로 평이 좋고
맛보기 깐풍기를 서비스로 준다고해서
찹쌀탕수육+짜장+짬뽕+콜라(서비스)
24,000원짜리 세트로 주문을 했다.

기본찬으로는 단무지, 간장, 양파, 춘장이 왔다.

일회용 단무지와 춘장, 간장은
처음 봤는데 위생적인 것 같다.
찹쌀탕수육이다.

밀폐용기에 포장되서 그런지
튀김옷은 바삭보다 눅눅에 가까웠고
식으면서 굳었는지 딱딱함도 느껴진다.
소스에서는 생강향이 느껴졌는데
생강향을 좋아하는 나는 괜찮았는데
생강을 극혐하는 토실군은 별로라고 했다.
세트메뉴에 포함된건지 모르겠지만
수제군만두 2pcs가 왔다.


속이 알차고 정말 맛있다.
중국집에서 흔하게 먹던 맛이 아닌걸 보니
진짜 직접 만드신 것 같다.
만두 애호가인 토실군이 정말 맛있다며
여기는 만두맛집이라고 했다.
어바웃 짜장면이다.

면 위에 계란이 얹어져있다.

지금까지 살면서 계란이
올라간 짜장면은 처음 봤다.
부산지역에서는 짜장면에
계란후라이를 올려준다는데
이집은 계란후라이는 아니고
표면이 매끈하고 유분감이 없는게
꼭 삶은 계란 느낌이다.
계란이 들어간 건 신선했지만
완숙이라 목이 메여온다.

열심히 비벼서 한입 맛보는데

짜장면은 무난하게 괜찮다.
면이 불은게 좀 아쉽지만
배달임을 감안하면 괜찮은 편이다.
다음은 어바웃 짬뽕이다.

면이 많이 불은 것 같다.

국물에 적셔서 한입 맛보는데

무난한 맛이다.
엄청 맛있지도 맛없지도 않지만
특색도 없는 맛이다.
홍합, 미더덕, 배추, 양파가 많이 들어있고
죽순, 버섯, 오징어, 목이버섯 등이 들어있다.

리뷰이벤트로 받은 맛보기 깐풍기이다.

맛보기치고 양이 꽤 된다.

탕수육과 같은 튀김옷을 사용한 것 같고
마찬가지로 눅눅+딱딱하다.
깐풍기는 그나마 소스에 버무려져서
탕수육보단 딱딱함이 덜하지만
그래도 꽤 딱딱하게 느껴진다.
<매우 주관적인 나의 총평>
배달 중국집은 한계가 있는 듯.
재주문 의사 없음.
- 이 포스팅에는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생각이 다수 포함되어있음을 다시 한번 밝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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