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네집에서 맛보고는
너무 괜찮아서 바로 구입한
타이와 쌀국수이다.
쌀국수 세봉지와 육수용 스프 12개,
칠리소스 12개로 구성되어있고
코스트코 판매가격은 9,800원이다.
12인분이 9,800원이면
1인분 가격이 816원 정도로
가격이 매우 저렴한 편이다.
맛도 밖에서 사먹는 쌀국수랑
크게 다르지 않아서
이래저래 너무 괜찮은 제품이다.
그럼 제품을 찬찬히 살펴보자.
쌀국수면은 이렇게 생겼다.
뒷면에 상세정보가 적혀있다.
내껀 작년 4월에 구입했고
유통기한은 1년반 정도인 것 같다.
1봉지에 4인분씩 들어있다.
4인분인데 두덩이로만 나눠놔서
그냥 2인분씩 조리하는게 편하다.
다음은 소스이다.
소스는 두 종류로 육수용 월남국수스프와
매콤한 칠리소스가 들어있다.
원래는 12개씩 들어있는데
이미 먹어버려서 몇개 안남았다.
월남국수스프는 가루분말로
아주 친근하고 익숙한 맛이 난다.
칠리소스는 액체소스로
적당히 매콤+달콤한 맛이다.
조리방법은 상자에 붙어있는데
보통은 내용물만 꺼내고 버리기 때문에
인터넷에서 힘들게 찾아왔다.
참고로, 나는 인터넷에서
배송비 포함 11,020원에 구입했고
쌀국수를 먹을 줄 아는
모든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너무 괜찮은 제품이다.
쌀국수 더 맛있게 먹는 방법은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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