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연말이었나..?

신상 과자가 나왔는데 완전 존맛이라고.

 

토실군이 유행에 뒤쳐지는게 싫었던

나는 바로 주문을 했고

 

한입 맛보는데.. 

 

 

열심히 쳐묵쳐묵하다가

이제야 정신이 들어 리뷰를 남긴다.

 

 

그 존맛 과자는 바로 랑드샤쿠키이다. 

 

 

원재료명은 다음과 같고

 

칼로리도 어마어마하지만

 

 

무엇보다 롯데라니까 이게 생각난다.

 

 

 

참고로, 랑드샤쿠키의 가격은 홈플에서는 2,390원

지마켓 스마일배송에서는 1,900원이다.

 

(지마켓에서 무료배송인 지리산수 주문하면서

랑드샤쿠키 하나씩 껴넣으면 좋음)

 

 

랑드샤의 의미는 다음과 같고

프랑스어라고 한다.

 

 

 

 

 

 

 

 

 

내용물은 창렬보단 혜자에 가깝다.

 

총 13개가 들어있고

포장은 두 종류로 되어있다.

 

 

과자의 앞뒷면은 이렇게 생겼고

 

단면은 이렇다.

 

과자에 초코를 묻힌 것보단

초콜렛에 과자를 넣은 것 같다.

 

진한 초콜렛 사이로

부드러운 과자의 식감이 느껴지고

초콜렛도 저렴한 맛이 아니라서 좋다.

 

초콜렛 과자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토실군도 이건 맛있다며 계속 찾는다.

 

(이건 내 계획과 다른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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