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묵으로 만들면 더 맛있을까
그럴리가 "묵사발" 만들기
<재료>
메밀묵, 도토리묵, 말린묵
(+냉면육수, 묵은지, 오이, 김가루, 참깨)
<조리과정>
1. 냉장고에서 차갑게 식힌
도토리묵과 메밀묵을 준비한다.

수제묵 만드는 방법은 ↓
Recipe185. 도토리묵, 메밀묵 만들기 황금 레시피
(23년 9월에 작성하던 레시피를26년 1월에 이어서 적습니다) 인고의 시간이 필요한 "도토리묵, 메밀묵" 만들기 오랜만에 순흥묵밥집에 갔는데예전과 달라진 맛에 실망을 했다. 그곳은 바로 여기
jgttmt.tistory.com
2. 도토리묵과 메밀묵은
익숙한 모양과 크기로 썰어준다.




이대로 끝냈다면 참 좋았을텐데..
과거의 내가 심심했는지
무료배송 금액 맞추려고 함께 구매한
3-1. 말린묵을 꺼낸다.

참고로, 말린묵은 이렇게 생겼고

설명서를 자세히 보니
얘는 물에 불렸다가 삶아야하는
번거로운 과정이 필요하다.

3-2. 묵이 살짝 휠 정도로 물에 불려준다.
(시간은 기억이 안나는데 30분 이상 불린 듯)


3-3. 끓는물에 10분간 삶아준다.


(말린묵의 식감은 생각보다 부드럽지 않았고
꼬들하지도 않고 이도저도 아닌 맛이었음)

4. 냉면육수를 준비한다.

나는 특별히 2종으로 준비했는데
하나는 무난한 맛의 송주불냉면 육수이고

다른 하나는 마켓컬리에서 평이 좋아서
구매한 한우냉면육수이다.

5. 예쁜 대접에 도토리묵, 메밀묵,
말린묵을 담아준다.

6. 냉면육수를 붓고 묵은지, 오이, 김가루,
참깨를 고명으로 올려주면 끝.

오우. 생각보다 그냥 그런데?

마켓컬리표 한우냉면육수는
육향보다는 동치미맛만 느껴지고
시판 냉면육수랑 별반 다르지 않은 맛이었다.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송주불냉면 육수가 더 맛있었지만
얘도 묵사발에 어울리는 맛있지는 잘 모르겠다.
수제묵은 퀄리티가 좋은 만큼
간장양념장에 먹는게 가장 깔끔하고 맛있었으며
묵의 맛을 오롯이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메밀묵보다 도토리묵이 더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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