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매찹쌀떡 경남 하동군 하동읍 중앙2길 10-16

 

 

문경의 뉴욕제과에서

극락의 찹쌀떡을 맛본 뒤,

지역에 유명한 찹쌀떡집이 있으면

방문하는 습관이 생겼다.

 

하동은 할매찹쌀떡이 인기라길래

이곳에 방문하게 되었다.

 

이곳의 영업시간은

오전9시부터 오후6시이고

재료소진 시 조기마감되며

휴무일은 따로 없다.

 

다만, 네이버에 임시휴무를 공지하므로

네이버에 검색을 하고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찹쌀떡은 6개에 5천원,

식혜는 1.8L에 11천원에 판매하고 있다.

 

찹쌀떡에 별도의 첨가물을 넣지 않으므로

당일 이후에는 냉동보관해야하며,

당일에 만든 찹쌀떡만 판매한다고 한다.

 

식혜는 엿질금까지 직접 길러서

만든 수제식혜라고 한다.

 

가게 한켠에 직접 만드신 걸로 보이는

팥소도 있어서 더 기대가 된다.

 

 

우리는 6개 한팩짜리를 주문했고

차에서 바로 맛을 보는데

 

음.. 떡이 뉴욕제과만큼 부드러운 건 아니지만

그래도 일반 찹쌀떡치고는 부드러운 편이었고

 

팥앙금은 단맛이 적고 맛은 좋은데

팥앙금의 양이 너무 적었다.

그래서 찹쌀떡을 한입 베어물면

팥앙금보다 찹쌀맛밖에 안느껴져서

밸런스가 아쉬운 맛이랄까.

 

 

창렬로 변한 찰떡아이스도

이 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

 

찰떡아이스 단면 사진이 궁금해서

급 구글링해서 찾아보는데

(출처: https://m.blog.naver.com/fmfaith/222132731814)

 

오.. 찰떡아이스 생각보다 혜자였네..

 

 

남은 찹쌀떡은 숙소의 냉장고에

넣어놨다가 야식으로 먹었는데

찹쌀의 식감은 좀 더 단단해졌고

팥앙금은 아까보다 더 적어진 것 같기도..

 

 

 

어릴 적 먹었던 찹쌀떡들은

어느정도 평균 이상은 했던 것 같고,

하동 할매찹쌀떡의 찹쌀떡은

어릴 적 흔하게 먹을 수 있었던 그 맛이었다.

 

요즘은 찹쌀떡이 다운그레이드 돼서

이 정도만 돼도 맛있다고 하는 이 아이러니함.

 

(혜자와 창렬 사이)

 

 

 

 

 

 

 

<매우 주관적인 나의 총평> 

 

뉴욕제과 찹쌀떡은 고트고

여기는 그냥 무난한 찹쌀떡.

 

재방문 의사 없음.  
 
 


- 이 포스팅에는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생각이 다수 포함되어있음을 다시 한번 밝힙니다 -

 

 

 

 

순천 찹쌀떡도 먹었는데

그 후기도 조만간에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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