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노량 경남 하동군 금남면 노량해안길 12

 

하동에서 점심을 먹고

카페를 어디로 갈까 고민하다가

'카페노량'을 발견했다.

 

화개장터까지 가기에는 시간이 애매했고

탁 트인 노량대교 뷰가 마음에 들어

이곳을 선택하게 되었다.

 

(결국 화개장터까지 간 건 비밀)

 

 

주차는 가게 앞의 공간에 할 수 있는데

공간이 꽤 넉넉한 편이다.

 

 

카페는 1, 2층으로 나뉘어져있고

취향껏 골라서 앉으면 되는데

 

뷰는 2층이 더 좋았다.

 

 

이곳의 메뉴판이다.

 

(피자와 맥주도 판매하고 있던데

커피를 못마시는 분들은

맥주를 마시는 것도 방법이겠다)

 

빙수는 옛날팥빙수와 눈꽃빙수 3종이 있는데

우유얼음으로 만든 눈꽃팥빙수보다

옛날팥빙수가 1천원 더 비쌌다. (오잉?)

 

그밖에도 쿠키, 리토스 커피츄, 수제양갱,

두바이초코 르뱅쿠키와 케이크가 있었고

 

베이커리류도 적당히 다양했다.

 

우리는 원래 커피를 마시려고 했는데

디카페인이 안된다길래 눈꽃팥빙수를 주문했고,

2층에 자리를 잡기위해 올라왔다.

 

평일 낮인데도 불구하고 사람이 꽤 있었다.

창가자리에서 뷰를 예쁘게 볼 수 있도록

다소 비효율적으로 배치한 좌석이 인상적이다.

 

우리가 처음에 고른 자리는 여기였지만

 

조용히 있고 싶어서 끝자리로 옮겼는데

여기도 뷰가 훌륭하다.

 

참고로, 앉은 자리에서 보이는 시야는 이렇다.

 

 

드디어 눈꽃팥빙수가 나왔다.

 

우유로 만든 얼음이 밑에 깔려있고

 

인절미와 견과류 토핑이 올려져있다.

 

팥빙수는 단맛이 강하긴 했지만

우유로 만든 얼음이 입안에서 부드럽게 녹는

질감이 좋았고, 인절미도 말랑하면서 쫀득한게

고명으로 올리기엔 매우 고퀄의 맛이었다.

 

디카페인 이슈로 커피대신 고른건데

매우 만족스러웠다.

 

 

근데 지금도 궁금한 건..

 

옛날팥빙수 ( = 콩가루 + 생수얼음 )

눈꽃팥빙수 ( = 우유얼음 )

 

두 빙수의 차이점은 이러한데

옛날팥빙수가 1천원 더 비싼 이유가 뭘까.

 

양이 많은가?

(사진 상으로는 견과류 플레이크를

무지막지하게 올려주긴 함)

 

걍 눈꽃팥빙수 드세염.

 

 

 

 

리뷰이벤트로 쿠키를 받았는데

날짜가 임박한 제품이라는게 좀 아쉽지만

(6월15일에 찍은 사진으로 소비기한을 넘기진 않음)

진한 커피맛에 기대이상의

맛이었으므로 이것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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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주관적인 나의 총평> 

 

하동을 또 갈 것 같진 않지만..

 

재방문 의사 있음.  
 


 

- 이 포스팅에는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생각이 다수 포함되어있음을 다시 한번 밝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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