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국장'을 사기 위해 인터넷으로 검색을 하는데

뭐가 뭔지도 모르겠고.. 뭘 사야할지도 모르겠고..


'그냥 네이버 맨 위에 뜨는걸로 사야지'라는

마음으로 네이버에서 검색을 했다.

서일농원 청국장이 맨 위에 떴는데 '광고표시'가 있길래

'광고는 패쓰!!' 하고 넘기려는데

뭐댜..? 이게 구매와 리뷰수가 젤 많네??


그래서 구입하게 된

'서일농원 서분례 명인 청국장'



근데 청국장 20개묶음이 생각보다 가격이 나간다.

물론 밖에서 청국장 사먹는거에 비하면 저렴한거지만..


서일농원 공식매장에서는

ㆍ일반맛 20개: 55,000원(정가 70,000원)

ㆍ일반20+매운20: 58,800원(정가 80,000원)


위메프에서는 

ㆍ일반맛 20개: 54,900원(정가 70,000원)


이렇게 팔고있는데

나는 일반맛 20개를 43,920원에 샀다는 거 ㅋㅋㅋ





정확히 3일만에 받은 택배.

(밤늦게 주문했으니까 따지고보면 2일)


상자를 열어보니 가지런한 청국장 20개와

서일농원 자체 아이스팩. 

신선식품은 보통 스티로폼 박스에 오던데

스티로폼 부스러기를 쓰레기통에 버리려고 해도

자꾸 손에 달라붙어서 항상 짜증내는 듯.



정리하려고 테이블 위에 올려놓으니

많은 양에 마음까지 든든해진다.



서분례 청국장은 포장이 깔끔하고 이쁘다.

포장재질도 고급져보이고

속에 청국장을 싸고있는 종이가 있어서

조리할 때 청국장을 손에 묻히지 않고 꺼낼 수 있다.



전에 샀던 4개짜리는 이렇게 상자에 담겨져 왔다.

두툼한 종이재질의 상자라 고급지다.

다른사람한테 청국장 줄 때 재사용하려고 갖고 있었다.


상자 안에 청국장이 이렇게 들어있었다.


유통기한은 6개월 정도 되는 거 같다.


청국장은 바로 먹을게 아니라면

받자마자 바로 냉동실에 얼리는게 좋다.


받고나서 일주일 정도는 냉장보관해도 된다고 괜찮다지만

괜히 곰팡이 생겨서 못먹게 되면 아까우니까

난 그냥 바로 냉동실에 넣어버린다.

리고 청국장 먹기 하루 전이나 반나절 전에

냉장칸으로 옮겨놓으면 청국장이 해동된다.



이상 청국장을 싸게 사서

기분좋은 토실댁의 포스팅이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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